예전에 나온 것들 추천 일드. 친한 지인 두분의 경우는 이미 다 보신 거지만 다른 지인들께 추천을 하고 싶은 마음에 글 올리기. 특히 아이보우(아이보우라고 쓰고 읽을 땐 '아이보-'라고 읽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)는 봐주길 바라면서[흐물]
1. 相棒(아이보우) 파트너 -두 사람 만의 특명계-
: 현재 시즌 8 진행중입니다. 화수가 많다는 이유로 포기하신다면 일드 좋아한다고 명함 내지 마세요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할 정도의 드라마입니다. 이미 일본 국민 드라마[<-?] 수준에 영화화까지 되기도 했죠. 춤추는 대수사선과 같은 재미랑은 다르지만 확실히 재밌습니다. 다만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인내심을 갖고 보셔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. 음 되도록 클*박스에서 에*리데이 이용하시는 분이 받는게 시간 절약할지도요.
일본 문화에 대한 약간의 사전 지식이 있으시다면 괜찮습니다. 아, 완전히 모른다 하더라도 이 드라마를 통해 일본어 공부까지 가능합니다. ...사실 환이가 일본어 실력이 많이 늘게 된 배경 중 하나가 아이보우 덕분입니다..
2. トライアングル(트라이앵글)
: 이제 모르는 분들 없을거라고 생각을 하지만서도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계셔서 당황한 드라마. 2009년 초기에 나왔으며 주인공도 꽤 화려 캐스팅. 히로스에 료코 팬인 분들이라면 무조건 보길 권장합니다[<-이런억지를;;] 다만 굉장히 다크한 내용에 공소시효에 대한 민감한 주제를 갖고 한 드라마인지라 그 어둠을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추천합니다.
3. ガリレオ(갈릴레오)
: 들어보니 케이블 TV에서 방영했다고 하는데 TV없는 환이로는 그냥 생략하고 히가시노 케이고 아저씨가 원작이라는 것을 미리 때리기. 히가시노 아저씨 팬이면 무조건 보길 권장[<-또 억지냐;;] 일단 원작이 그 아저씨라는 걸 들으면 믿어도 된다는 걸 알 수 있음. 다만 원작과 내용이 좀이 아니라 상당히 다르고 캐릭터도 조-금 개조한 느낌이 들지만 일본 드라마 특유의 코믹스럼과 유쾌함, 그리고 물리+추리에 섞인거기에 재밌게 볼 수 있음.
4. 怨み屋本舗(원한해결사무소) & 怨み屋本舗Reboot(원한해결사무소 Reboot)
: 이건 순서대로 보길 권장함. 원한해결사무소 초기랑 원한해결사무소 리붓이랑 비교하면 분위기라던가 음악이라던가 연출, 효과같은게 좀 다르다. 그걸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괜찮고. 플러스로 나이 많은 분들이 보길권장. 청소년들에겐 불건전한 내용[<-야;;] 그리고 리붓같은 경우는 비위 강한 분이 보길 권장하고 싶음. 노약자나 임산부는 보지 않길;;
5. ハケンの品格(파견의 품격)
: 위 드라마 모두 형사물에 추리물에 그리고 우라미야는 조금 호러틱한 분위기도 있는 것이 있는가 하는 반면, 이 파견의 품격은 코믹입니다. 재밌어요. '파견'이라고 하면 대충 알겠지만 '파견사원'을 말합니다. 오오마에 하루코 역을 하신 시노하라 료코씨가 굉장히 연기를 잘 했지만서도 구루구루[!]랑 티격거리는게 최고입니다[<-]
그동안 재밌게 보고 인상에 남은 드라마 5개만. 최근 드라마는 아직도 귀찮다는 이유로 받기만 하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; 거참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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